“너희는 내가 나그네였을 때 따뜻이 맞아들였다” (마태 25,35)
2022년 6월 14일부로 박결 마티아 신부님께서 이주사목위원회 부위원장 겸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장으로 부임하셨습니다.
새 부위원장신부님을 위해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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