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내가 나그네였을 때 따뜻이 맞아들였다” (마태 25,35)
베트남 공동체는 9월 마지막주에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을 기념하여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300여명이 함께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