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내가 나그네였을 때 따뜻이 맞아들였다” (마태 25,35)
평택엠마우스 공동체는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에 이주 노동자와 그 가족들 90여명이 함께 모여 축제의 시간과 미사를 통해 감사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