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내가 나그네였을 때 따뜻이 맞아들였다” (마태 25,35)
많은 후원자분들의 도움으로 맛있는 바비큐 파티를 했습니다.
삼겹살과,새우 등을 먹으며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후원해 주신 모든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글 기초 월요일 반 수업을 종료하였습니다.
한글 마지막 수업 시간에 태국어로 감사의 글을 써주신 선생님, 한국어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학생.... 마음이 뭉클하고 따뜻한 순간이였습니다.
고생하신 선생님, 학생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