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내가 나그네였을 때 따뜻이 맞아들였다” (마태 25,35)
4월 5일에는 해리포터 영화관람을 했고, 4월 8일에는 병무청 뒷산으로 벚꽃구경을 다녀왔습니다.
음악미술선생님과 부활계란을 예쁘게 만들어서 위원장신부님과 2층 사무실에 선물로 드렸습니다.
성목요일을 보내면서 세족례를 하고 최후의 만찬으로 빵과 포도주를 나누어 먹으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날 행사의 일환으로 동탄 네이처스케이프로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