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내가 나그네였을 때 따뜻이 맞아들였다” (마태 25,35)
송탄 공부방은 부락산으로 소풍을 갔다 왔어요.
산을 오르며 인내심도 배우고 산림체험장 속에서 기구를 사용해 운동도 해보았지요.
때마침 열린 행사에 참여해 공예작품도 만들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