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내가 나그네였을 때 따뜻이 맞아들였다” (마태 25,35)
어른들과 함께 간 바다에서 신나게 물총도 쏘고 다른 공부방 친구들과도 만나서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어요.
당분간 바다에는 안가도 될 정도로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