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내가 나그네였을 때 따뜻이 맞아들였다” (마태 25,35)
8월 31일에 이주민의 원활한 진료와 통역 서비스를 위하여 이주사목위원회와 안산빈센트의원이 상호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