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엠마우스는 공동체가 함께 모여 성탄과 새해 미사를 드리고 함께 친교의 나눔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안산엠마우스 공동체에서 활동했던 유학생들이 학위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기전 공동체와 함께 마지막 미사를 드리면서 굿바이하는 모습과 공동체에 합류한 새로운 유학생들을 환영하는 모습입니다.

떠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또 새롭게 만나는 사람이 있어서 아쉬움과 반가움이 교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