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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도어 소식 - 7월

작성자 : 이주사목위원회 작성일 : 2024-07-05 조회수 : 81





품 안에서 방글방글 웃고 있었던 아기들이었는데 언제 이렇게 커서 어린이집도 가고 걸어 다니면서 온갖 말썽(?)들을 부리고 다니는지. 정말 눈 깜짝할 새 커버렸습니다.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길 빕니다 ^^




*다는 요즘 속이 너무 아파 응급실까지 갔습니다. 몸을 조금 추스르고 싶어도 일하는 시간이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12시간을 일하고 식사 시간도 제때 맞추는 게 힘들다고 합니다. 같이 병원에 가고, 약도 설명해 주고, 혹시 도움이 될까해 양배추즙도 선물했습니다. 그녀의 몸이 하루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