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내가 나그네였을 때 따뜻이 맞아들였다” (마태 25,35)
대천동 본당 신자분들이 안성엠마우스 공동체 이주민들에게 쌀 나눔을 해 주셨습니다.
6월 16일에 아버지의 날을 기념하여 미사를 봉헌하고, 꽃을 나누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