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내가 나그네였을 때 따뜻이 맞아들였다” (마태 25,35)
수원엠마우스 공동체는 성모 성월인 5월동안 주일 미사전에 성당에 모여 매주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5월 26일에는 화서동 성당 1층에서 2층 성당까지 묵주기도 행렬을 하며 아름답게 성모의 밤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