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내가 나그네였을 때 따뜻이 맞아들였다” (마태 25,35)
5월 26일에 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에서 농구대회가 있었습니다. 6개 팀이 경기를 펼쳤고, 일상의 긴장을 풀고 재충전하는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승리한 곤지암 팀은 물론 참여한 모두가 우정을 나누는 날이었습니다. 행사 준비에 도움을 주신 광주시청 내 다문화가족 담당부서에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6월 16일 미사 중에 아버지날을 기념하였습니다. 우리는 미사에 참석한 모든 아버지들을 축하하고 그들에게 노래를 바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