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도어에서는 거의 매월 새 생명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약사회 분들께서 기꺼운 마음으로 산모들의 출산용품들을 지원하는 환한 모습과 필요한 용품들을 전달받는 예비 엄마들의 활짝 피는 모습에 주님께 감사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임산부 한 분이 남편과 떨어져 있고 주위에 아는 사람이 없어 새벽에라도 진통이 오면 도움을 청할 곳도 없어서 그린도어에서 함께 지내게 되었는데 때 마침 방문해 주신 은인 신부님께서 엄마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강복도 주셨습니다. 19시간 진통 끝에 얼마나 예쁜 아기가 태어났는지 여러분도 한번 만나보세요 ^^


코로나로 멈추었던 한글 수업을 드!디!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성당의 훌륭한 선생님들, 봉사자분들과 학생들의 열성적인 지금 모습 그대로 끝까지 완주하길 바라봅니다^^


정말 더웠던 올여름, 올해는 계곡으로 가서 물놀이도 하고 닭백숙과 강원도 찰옥수수도 삶아서 맛나게 먹고, 저녁에는 BBQ까지 하루를 정말 알차게 놀고(?) 왔습니다.
비록 35도의 날씨에 BBQ는 굉장한 도전과 희생(?)이 필요했지만, 즐거운 웃음소리와 4년 만의 휴가라는 말에 비 오듯 흘러내리는 땀 같은 건 잊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