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내가 나그네였을 때 따뜻이 맞아들였다” (마태 25,35)
6월 9일에 베트남 공동체에서는 3명의 신자들이 견진성사를 받았습니다.
6월 2일과 9일에 베트남 공동체의 그룹 기념일인 예수성심 대축일과 성안토니오 축일 미사도 봉헌하고 축하 파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