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내가 나그네였을 때 따뜻이 맞아들였다” (마태 25,35)
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 이주사목위원회 산하 신앙공동체로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의 국내 정착 지원과 국가별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의료상담, 무료진료,쉼터운영, 한국어교실, 다문화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