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내가 나그네였을 때 따뜻이 맞아들였다” (마태 25,35)
9월 8일에 브룬디 부부 한쌍이 탄생했습니다. 시흥공동체의 축하를 받으며 혼인성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인 9월 마지막주에는 코코넛 열매를 이용한 카당 카당 놀이와 대나무를 이용한 놀이 등 필리핀 전통놀이로 카당카당 축제가 열렸습니다.
신학교 갓등엠마우스 신학생들도 함께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서로 살아가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