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내가 나그네였을 때 따뜻이 맞아들였다” (마태 25,35)
발안엠마우스 공동체는 12월 31일에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미사로 한해를 마무리하고,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에는 세계 평화를 비는 미사로 한해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