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에 송탄로타리클럽에서 아동 치과 진찰을 해 주셨습니다. 15명의 아이들이 차례대로 구강 검진을 받는 동안 책을 읽으며 얌전히 순서를 기다렸습니다.
한국에 온지 3개월된 미쉘이 봉사자 선생님 덕분에 조금씩 한글을 익히고 있어요.
4월 12일 "한선생요리교실" 고3 학생들과 버터쿠키를 만들었어요.
송탄엠마우스 공부방에서 한자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께 리안나가 직접 쓴 편지를 드렸어요.
모든 봉사자님과 후원자님들 덕에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해맑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