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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엠마우스 공부방] 한자 선생님께 리안나가 직접 쓴 편지를 드렸어요

작성자 : 이주사목위원회 작성일 : 2025-05-12 조회수 : 102

326일에 송탄로타리클럽에서 아동 치과 진찰을 해 주셨습니다. 15명의 아이들이 차례대로 구강 검진을 받는 동안 책을 읽으며 얌전히 순서를 기다렸습니다.


한국에 온지 3개월된 미쉘이 봉사자 선생님 덕분에 조금씩 한글을 익히고 있어요.


412"한선생요리교실" 3 학생들과 버터쿠키를 만들었어요.


송탄엠마우스 공부방에서 한자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께 리안나가 직접 쓴 편지를 드렸어요.

모든 봉사자님과 후원자님들 덕에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해맑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